‘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강기영, “로망이었다” 정글 첫 도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강기영/사진제공=SBS

떠오르는 ‘예능 치트키’ 배우 강기영이 정글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SBS ‘정글의 법칙’ 채텀 편에 이어 후반전 태즈먼 편이 오는 6일 밤 9시 시작된다.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는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배우 김승수, 강경준, 강기영, 윤박, 고성희, 줄리엔강, 개그맨 박성광, 보라, 모모랜드 낸시, 골든차일드 보민이 출연한다.

후반전에 합류한 배우 강기영은 SBS 예능 ‘미추리’에서 인간적이고 소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강기영은 정글로 떠나기 전 “정글은 로망이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캠핑이 취미라는 강기영은 “대자연에서 야생적으로 생활해보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라며 정글 생존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강기영은 정글로 떠나기 전부터 정글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구록도에서 홀로 백패킹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것. 강기영은 “장비를 갖추긴 했었지만 (정글에서 가끔 하는) 1인 생존을 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 된 강기영은 무모했던 신인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강기영은 자신의 신인 시절에 대해 “그 당시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눈치를 많이 보고 몸을 사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때는 패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글에서는 최적의 일꾼이었으면 좋겠다”라며 “폐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기영의 첫 정글 도전기는 오는 6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