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송새벽과 고준희 꿈 속 만남…‘애틋한 눈빛+맞잡은 손’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송새벽, 고준희 /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깊은 잠에 빠진 송새벽이 고준희와 재회했다.

지난주 방송된 ‘빙의’에서 강필성(송새벽)과 홍서정(고준희)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이별을 택했다. 이어 강필성은 연쇄살인마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몸에 김낙천(장혁진) 형사의 영혼을 빙의시켰다. 빙의된 강필성은 복싱 챔피언 출신 용의자를 단번에 제압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인간이 됐다. 이런 가운데 ‘빙의’ 측이 2일 공개한 사진에는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위 그림 같은 요트에 낚싯대를 드리운 강필성과 그를 찾은 홍서정의 모습이 보인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과 맞잡은 손, 입맞춤까지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의 순간이 담겼다.

제작직은 “공개된 사진은 깊게 잠든 강필성의 세계다. 마치 천국 같은”이라며 “사랑하는 여자를 남겨두고 깊은 잠이 든 강필성과 그를 사랑하지만 단호하게 선을 그었던 홍서정이 꿈속에서 재회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빙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