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부른 박주희, 연기 도전…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주연 발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주희/ 사진제공=그루벤터

가수 박주희가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2일 “박주희는 무대 위에서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 가수다. 연기까지 섭렵한다면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국민 히트송 ‘자기야’로 스타덤에 오른 박주희가 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내 이름은 트로트’는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이 공동 연출하는 작품으로 트로트라는 장르와 현실적인 성인가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러브라인 없이 생생히 다룰 예정이다. 성인가요 가수들의 속사정과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고스란히 드라마로 담아낼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이름은 트로트’는 트로트가수 대 선배 배역을 맡은 박주희를 포함해 개그우먼 이경애가 캐스팅됐다. 그 외의 등장인물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 중이다.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달 21일 신곡 ‘청바지’를 발매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