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할아버지와 나’, 봄 맞이 관객 감사 특별 이벤트 마련 ‘풍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이벤트 포스터. / 제공=파크컴퍼니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흥행몰이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봄 맞이 관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의 출연으로 개막부터 화제를 모았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인터파크티켓 관객평점 9.2점, 연극부문 주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제작진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봄 맞이 관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진욱 음악감독이 작곡한 ‘Mon cher’의 악보 증정이벤트이다. 콘스탄스가 극중에서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곡이다. 증정되는 악보에는 콘스탄스를 연기한 권유리, 채수빈의 친필 사인과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어 공연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앙리할아버지의 편지 증정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극 중 콘스탄스에게 남기는 마지막 편지로, 관객들에게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앙리할아버지로 분한 이순재, 신구의 친필 사인과 따뜻한 감동 메시지도 담긴다.

이 외에도 오는 11일, 12일 공연을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본 다빈치 뮤지엄 서울숲에서 펼쳐지는 전시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 전(展)’ 티켓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2017년 초연돼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며 3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오는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