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박경혜, 본방 사수 독려…유쾌 활약 예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국민 려어분’ 배우 박경혜 / 사진제공=KBS2

배우 박경혜가 1일(오늘) 처음 방송되는 KBS2 ‘국민 여러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특유의 개성만점 매력이 담긴 박경혜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혜는 자신이 직접 적은 ‘D-day 국민 여러분’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은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이다. 박경혜는 아버지부터 할아버지까지 사기를 가업으로 삼고 있는 집안의 3대 독자 양정국(최시원)의 여동생 양미진 역을 맡았다. 양미진은 사기꾼 출신이지만 사기에는 소질이 없는 인물로 훗날 김미영(이유영)에게 얄미운 시누이 노릇을 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tvN ‘도깨비’에서 은탁(김고은)의 곁을 지키는 처녀귀신부터 최근 종영한 tvN ‘진심이 닿다’에서 소심한 금사빠 변호사까지 주어진 역할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키는 박경혜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 여러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