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이후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OST 가창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포스터.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투니버스의 신작 추리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이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이 오는 11일 첫 방송에서 그룹 오마이걸이 부른 OST ‘체인지(Change)’를 공개한다.

‘체인지(Change)’는 호기심 가득한 탐정부터 아련한 감성까지 담아낸 곡으로 오마이걸 7명 멤버들의 음색과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조화를 이뤄 감동을 미리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1,700만 장이 판매된 일본의 게임 회사 레벨5의 게임 원작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버전이다. CJ ENM과 레벨5가 메인 투자사로 참여했다. 여성 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아버지 ‘허셜 레이튼’을 찾는 과정에서 수수께끼와 추리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최근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일본과 국내에서 10~20대 위주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속 밝고 명랑한 여자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과 이미지가 잘 어울려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오마이걸은 애니메이션 방영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5일부터 약 3주간 멤버들이 직접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오마이걸의 추리교실’과 OST 녹음 현장 메이킹 필름 등 총 4개의 콘텐츠를 투니버스와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승희는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OST 이후 두 번째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고, 효정은 “이번 OST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있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체인지(Change)’는 11일 저녁8시 투니버스에서 방영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회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