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바람이 분다’ 합류…감우성·김하늘과 호흡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김성철/사진제공=비에스컴퍼니

배우 김성철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합류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성철은 극 중 빠릿한 행동과 재치 있는 입담, 날카로운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동종업계 최연소 대표 브라이언 정(정민식) 역을 맡았다. 앞서 캐스팅된 감우성(도훈 역), 김하늘(수진 역)과의 특별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철은 뮤지컬 ‘사춘기’ ‘풍월주’ ‘베르테르’ ‘스위니 토드’ ‘미스터 마우스’부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투 제니(to.Jenny)’ 등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설명충 법자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투 제니(to.Jenny)’에서는 순애보 면모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김성철은 개봉 예정인 영화 ‘장사리 9.15’에도 출연한다.

김성철은 “대본을 읽고 ‘바람이 분다’의 매력에 푹 빠져서 매일매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 멋진 제작진들, 연기자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벅차고 영광스럽다.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람이 분다’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