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년美의 정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싱그럽고 청량한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첫 번째 미니음반 ‘꿈의 장 : 스타(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불렀다. 풋풋한 매력을 앞세워 역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곡의 매력을 살렸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사춘기 소년의 성장통을 ‘뿔’에 빗대 풀어낸 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맑은 목소리와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이 잘 어우러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하자마자 국내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주간 음반차트 (3월 11일~3월 17일)에서 2주 연속 톱(TOP) 10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서도 월드 음반 4위, 히트시커스 음반 7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