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주방’, 신성우·진지희·데이비드 맥기니스 출연…추억 여행 떠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올리브 ‘모두의 주방’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 신성우·진지희·데이비드 맥기니스 출연한다. 31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성우·진지희·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이날 ‘모두의 주방’에서 지난날의 추억을 소환하며 안방극장에 아련함을 전달한다.

신성우·진지희·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나이와 성별, 국경을 초월한 호흡으로 이목을 끈다. 낯선 만남이지만 요리하고 소통하며 어느 새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히트곡 ‘서시’로 수많은 소녀들을 설레게 했던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 과거 시트콤을 통해 ‘빵꾸똥꾸’라는 대사를 유행시킨 진지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상사인 카일 무어로 등장해 큰 인기를 얻은 한국계 외국인 배우 맥기니스는 그때 그 시절의 에피소드를 꺼내놓으며 추억 여행을 떠난다.

신성우는 히트곡들의 탄생 비화를 전하는가 하면, 모든 남성들이 한 번쯤은 따라 불렀을 노래 ‘서시’를 불러, 모두의 감성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내 현실적인 이야기로 돌아와 육아 고수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 반전 매력으로 다른 출연자들을 웃게 만든다. 아역배우 시절 강호동, 광희와의 인연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한 진지희, 영화 같은 데뷔 스토리는 물론 완벽한 한국 적응력으로 웃음을 안긴 맥기니스까지 신선한 재미가 가득할 예정이다.

‘모두의 주방’ 제작진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개성 만점 요리들의 향연도 펼쳐진다. 신성우는 고향인 서산에서 어린 시절 자주 먹었던 대하밥을 만들고, 맥기니스는 아버지의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 칠리 소시지를 완성했다. 처음 요리에 도전한다는 진지희는 까르보 제육볶음을 먹음직스럽게 내놔 탄성을 자아냈다. 동서양 음식의 만남이 색다른 묘미를 더하는 가운데, 음식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힐링과 소통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