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배철수의 ‘원픽송’은?…“네 소절만 들으면 빠져들 것” 자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대화의 희열2’ 배철수 편/사진제공=KBS2 ‘대화의 희열2’

KBS2 ‘대화의 희열2’에서 배철수의 강력 추천 ‘원픽송’이 공개된다.

‘대화의 희열2’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원나잇 딥토크쇼다.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 범죄심리학자 이수정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는 레전드 라디오 DJ 배철수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2’은 배철수와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팝 음악’을 함께 듣고 즐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토요일 밤 귀를 즐겁게 하는 배철수와의 고품격 음악 대화가 세대를 뛰어넘는 감성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대화는 지난해 대한민국에 ‘퀸 열풍’ ‘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이어졌다. 배철수는 애정을 갖고 있는 ‘퀸’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을 빛내며 열정의 대화를 펼쳤다. 배철수는 한국에서 ‘퀸의 음악’이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배철수의 ‘팝 음악’ 사랑은 계속됐다. 배철수는 ‘팝 전도사’답게 자신이 요즘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즉석에서 이뤄진 DJ배철수의 추천 선곡에 유희열, 김중혁, 다니엘, 이수정 등 출연진들은 흥분과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배철수는 “네 소절만 들으면 빠져들게 돼 있다”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자신의 ‘원픽송’을 들려줬다. 잠시 대화를 멈추고 노래를 음미하는 시간이 그 자체로 힐링을 선사했다. 과연 배철수의 ‘원픽송’은 무엇일까. 배철수는 “최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가수가 있다”며 ‘원픽송’을 소개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배철수는 29년 라디오를 진행하며 깨닫고 배운 것들을 털어놓을 전망이다. 지금의 배철수를 있게 한 원동력, 그가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인지, 또 배철수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지 등. 음악으로 하나 된 배철수와의 대화가 또 어떤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배철수와의 원나잇 딥토크 ‘대화의 희열2’은 30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