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채텀’ 문명시대 생존 돌입…아이돌로 돌아온 뉴이스트 백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새로운 생존지에서 현대의 도구를 돌려받은 ‘정글의 법칙 in 채텀’ 멤버들.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 뉴이스트 백호가 새로운 생존지에서 21세기 아이돌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는 석기 생존을 마치고 감격의 현대 문명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새로운 생존기가 펼쳐진다.

다사다난했던 석기 생존을 마친 병만족. 그러나 이들에게는 또 다른 시대의 생존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음 생존에 대한 불안함과 궁금증이 엄습하는 가운데, 병만족은 석기 생존 내내 가장 소중하게 지켰던 불을 가져가기로 결정, 일명 불밥(?)까지 만들었다.

마침내 도착한 새로운 생존지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각양각색의 현대 도구들이었다. 빼앗겼던 짐과 함께 그토록 바랐던 도구의 등장으로 병만족은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칼과 톱을 사용해 순식간에 새로운 집을 짓고 불까지 피운 병만족은 석기 생존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진행 속도에 감탄했다. 도구를 손에 쥔 병만족의 능력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의 석기 생존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줬던 뉴이스트 백호는 현대 문명 생존이 시작되자 21세기 아이돌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갑자기 변신한 백호의 낯선(?) 모습에 병만족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층 진화된 병만족의 새로운 채텀 생존기는 30일 오후 9시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