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봄 맞이 빅매치…최고 시청률 낸 김승수-강경준 vs 최은경-안선영 ‘귀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 설계 대결.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이 ‘봄 맞이 빅매치’를 펼친다. 역대 최고 시청률을 이끈 여행 설계자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의 화려한 귀환이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진다.

오는 3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슈퍼주니어 신동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이번 특집의 여행 설계자로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이 출연한다.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은 각각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 1, 2위로 꼽힌 ‘베트남 다낭’과 ‘대만 타이페이’로 떠난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배틀에 앞서 두 팀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현재 오현경-정시아의 다낭·호이안 투어가 득표수 99표로 여행 설계 1위에 올라 있는 상황. 이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묻자 김승수-강경준은 “뭐가 더 있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될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다낭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색다른 다낭 투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으로 화제를 모은 ‘염투어’의 멤버 최은경-안선영 또한 “베트남이 가성비가 좋은 여행이라고 하셨으면 저희는 가심비(가격대비 마음의 만족도)가 좋은 여행”이라고 자부했다. 두 사람은 ‘여기 대만 맞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만 현지인들에게도 핫한 여행 코스를 섭렵하는 대만 타이페이 투어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