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지하철 밝히는 자체발광 비주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의 김재욱이 자체발광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과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스.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이 주연을 맡았고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재욱은 갓 덕질에 입문한 까칠한 미술관 천재디렉터 ‘라이언’ 역을 맡았다. 그는 미술계의 판도를 좌지우지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과 명성을 지닌 인물로, 채움 미술관의 신임 관장으로 부임해 미술관 큐레이터 박민영(성덕미 역)과 얽히면서 자신도 모르게 덕후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28일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은 미술관 신임 관장으로 부임한 김재욱의 첫 출근길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았다.

김재욱은 미국에서 갓 입국했다. 본의 아니게 지하철을 환하게 비추는 ‘지하철 천연 형광등’이 된 상황. 김재욱은 사람이 북적거리는 만원 지하철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창 밖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의 자체발광 비주얼은 출근길 여심을 뒤흔들고도 남는다. 그의 블랙홀 같은 동공이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셔츠 단추를 살짝 푼 세미 수트룩이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든다. 조금의 미동도 없이 자기애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그의 모습이 강직하고 꼿꼿한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김재욱의 첫 출근길’은 마포구 상암동에서 촬영됐다. 김재욱은 좁은 지하철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촬영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김재욱은 시크한 눈빛부터 반전의 허당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현장의 스태프들은 물론 보조 출연자들까지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사생활’은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오는 4월 10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