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김숙 “똑같이 먹는데 매니저만 20kg 쪘다”…이유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밥블레스유’ 현장 스틸컷 / 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가 “최화정보다 적게 먹는데도 살은 더 찐다”고 고백한다.

28일(오늘) 방송되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성수동의 수제화 거리와 주택을 개조한 특색 있는 카페를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수제화 가게에 들어선 이영자는 홀린 듯이 구두를 신어본다. 그는 “그동안 수제버거나 좋아했지 수제화의 매력을 이제 알았다”며 쇼핑에 빠져든다. 평소 운동화만 즐겨 신던 송은이도 양말까지 벗어 던지며 분홍색 뾰족구두를 신고 런웨이를 선보인다. 이어 “어머 발 예쁜 거 봐”라며 자화자찬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수제화 쇼핑 후에는 주택가 골목 사이에 자리 잡은 식당을 방문한 멤버들은 성게알 메밀국수와 성게알 덮밥, 달걀고기튀김 등 한상 가득 시켜 먹는다. 최화정은 “누가 봄철에 입맛 없다고 그랬지? 나도 입맛 좀 없어 봤으면 좋겠다”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고 이영자는 “이 메밀 육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깊게 우러난 맛에 감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른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통통한 언니의 귀여운 고민이 소개된다. 이영자는 “사실 난 최화정보다 조금 먹는다”고 고백하고 최화정도 맞장구 친다. 알고보니 최화정이 덜 찌는 데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고 이를 듣던 김숙은 공감하며 “나도 매니저랑 똑같이 먹는데 매니저만 3년 만에 20kg가 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멤버들이 공개한 살이 찌고 빠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존재감이 없어 속상한 사연과 레드 립스틱 중독 사연, 공동 수도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연 등 다양한 고민들이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