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옌안 “‘청개구리’ 활동 불참, 미안한 마음…이번에 최선 다할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펜타곤,옌안,쇼케이스

그룹 펜타곤 옌안.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펜타곤 옌안이 “이번 활동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음반 ‘지니어스(Genie:us)’의 쇼케이스에서다.

중국인 멤버 옌안은 건강 문제로 지난해 9월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음반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오랜만에 활동에 참여하는 소감을 묻자 “‘청개구리’ 활동 때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중국으로 돌아가 쉬는 동안 멤버들과 팬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옌안은 “미안한 마음을 안고, 이번 활동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후이는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 옌안을 보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옌안이 단체 연습을 마치고 혼자 새벽까지 연습하는 과정을 다 지켜봤기 때문에 성장한 모습을 보고 멤버들이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펜타곤은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신토불이’를 포함해 ‘로스트 파라다이스(Lost Paradise)’ ‘그 순간 그때까지’ ‘에일리언’ ‘봄눈’ ‘라운드 원(Round 1)’ 등 8곡을 담았다. ‘신토불이’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