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5月 첫 단독 콘서트 ‘감사’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배우 신영숙 콘서트 포스터. / 제공=컴퍼니 휴락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신영숙은 데뷔 이후 20년 동안 자신을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감사’를 마련한다. 예매는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멜론티켓에서 시작한다.

시원한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 신영숙은 ‘엘리자벳’ ‘웃는 남자’ ‘레베카’ ‘명성황후’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여러 뮤지컬에서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를 표현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주목받은 뮤지컬 넘버뿐만 아니라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넘버까지 부를 예정이다.

신영숙은 27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이 있었기에 배우로서 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작품 속 신영숙이 아닌 배우 신영숙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 하고 싶다”고 했다.

신영숙은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엑스칼리버’ 연습과 ‘엘리자벳’ 지방 투어 공연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