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영국남자 조쉬 “‘킹스맨’에 치킨, ‘어벤져스’엔 김밥 대접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해피투게더4’ 영국남자 조쉬 캐럿. / 사진제공=KBS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 캐럿이 할리우드 배우들의 남다른 한식 사랑을 밝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쉬는 “영화 ‘킹스맨’의 배우들에게는 치킨을, ‘어벤져스’의 배우들에게는 김밥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킨의 인기가 좋았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드셨다”며 뿌듯했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조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밀O스와 바나나우유를 좋아했다”며 음료 취향까지 공개했다.

또 조쉬는 “어릴 때 중국에서 살았는데 친구들이 모두 한국인이었다”며 제일 기억에 남는 놀이로 ‘공기놀이’를 꼽았다. 조쉬는 “너무 신기했다. 손으로 서커스를 하는 것 같았다”며 특별한 감상평을 남겼다.

특히 조쉬는 “한국 전자제품이 영국에서 굉장히 유명하지만 한국 제품인 것을 모른다. 속상하다”며 한국을 알리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