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후반전 관전포인트 셋…우승 후보·해외 PD 만남·빅스케일 배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킬빌’/사진제공=MBC

MBC 힙합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킬빌’이 마지막 회까지 단 3회를 남겨두고 후반부를 더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서서히 좁혀지는 우승 후보.

지난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도끼를 비롯해 남은 비와이, 리듬파워 중 2위를 거머쥘 아티스트만이 빌보드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미국행 티켓을 얻게 된다. 더불어 미국으로 간 이 두 팀은 빌보드 진출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경연을 시작한다고 해 안방극장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국내 인기 래퍼들을 제치고 최종 승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해외 프로듀서와의 특별한 만남.

오로지 빌보드를 위해 YDG(양동근), 도끼, 제시, 비와이 등 대한민국 최정상 래퍼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킬빌’의 마지막 회가 다가온 가운데, 최종 우승자와 협업할 미국 대표 프로듀서와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들의 협업이 남다른 음악의 탄생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 빅스케일 배틀의 시작.

제작진에 따르면 ‘킬빌’은 한국을 넘어 미국에 진출한 만큼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의 배틀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이널 경연에서 1위로 진출한 도끼와 베일에 싸인 미국행 아티스트가 과연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최종 승부를 가릴지 오는 28일 방송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킬빌’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8회를 내보낸다. 본방송은 올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방송되며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 채널을 통해 무삭제 버전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