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혼네, 협업 스포 “우린 마법을 찾아다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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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영국 듀오 혼네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는 27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RM과 함께한 곡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혼네는 이와 함께 짧은 글로 곡에 대한 내용을 미리 귀띔했다.

혼네가 공개한 글은 “난 이제 클리셰를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똑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 전부 다른 표지, 전부 다른 색깔의 표지를 말야. 다 다르지만 언제나 끝에 가선 날 울게 만들어. 우리는 서로에게 전부를 줬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우린 그런 건 몰랐던 것 같아. 인생은 이런 건 가봐.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또 마법을 찾아. 하지만 좋은 일은 끝나게 돼 있고. 알잖아”라는 내용이다.

혼네는 지난해 10월 RM이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모노.'(mono.)의 수록곡 ‘서울’의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로 컴백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