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오늘(26일) 결방…축구 평가전 중계 위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 화면

MBC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가 최고 시청률 8.8 %를 기록했다. 오늘(26일) 방송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중계로 결방한다. 

봄 개편으로 지난 18일부터 오후 6시 50분으로 방송시간을 옮긴 ‘용왕님 보우하사’ 는 지난 25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8.8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온 김도혜(열매 역)가 윤복인(정무심 역)에게 “나 엄마 진짜 딸 아니야!, 엄마 우리 엄마 아니야!”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이 8.8%까지 치솟았다. 뒤이어 병원에 도착한 조안(여지나 역)은 이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콜롬비아의 평가전 중계로 오늘(26일) 결방한다. 오는 27일 오후  6시 50분 47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