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방, ‘밤수성’ 반짝이는 첫 정규 앨범 발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새벽공방 ‘밤수성’ 커버. 사진제공=코리안룰렛

그룹 새벽공방의 소속사 코리안룰렛이 25일 “새벽공방이 첫 번째 정규 앨범 ‘밤수성’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새벽공방은 2016년 싱글 ‘우산 속 우리’를 내며 데뷔한 듀오다. 약 2년 반만에 발매한 이들의 정규 1집에는 더블 타이틀곡 ‘내(가) 너(를)’과 ‘밤수성’을 포함해 12트랙이 담겼다.

동갑내기 희연과 여운은 ‘밤수성’의 거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더욱 더 애착을 갖는다고 한다.

두 멤버는 밤에 밀려 오는 외로움과 막연한 불안감, 사랑과 그리움 같은 감정들을 모아 12트랙에 빼곡히 담았다.

팀명을 제목으로 지은 수록곡 ‘새벽공방’의 뮤직비디오는 공방에서 음악을 만드는 장면을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새벽공방은 플룻과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의 다채로운 악기들을 사용해 풍성한 사운드를 담고자 노력했다.

새벽공방은 2016년 자체 제작한 자작곡들과 커버곡들로 네이버 뮤지션리그 연간 대상을 거머쥐었다. 2017년에는 히트 프로듀서 키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8년에는 트와이스의 사나와 모모가 호스트로 참여한 ‘히든트랙넘버브이’의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각종 음악 축제에도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