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한국 공포영화 ‘0.0MHz’, 5월 개봉…1차 예고편 공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0.0MHz’ 예고편/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동명의 공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0.0MHz’가 5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간 뇌파의 주파수가 0.0MHz가 되면 귀신을 만난다는 독특한 소재와 연재 당시 가장 화제를 모았던 머리카락 귀신의 등장이 기대를 모은다.

‘0.0MHz’ 는 초자연 미스터리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이다. 정은지, 이성열을 비롯해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 등 개성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열연, 여기에 ‘곤지암’의 모티브가 된 이야기까지 새롭고 젊은 공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과 성열의 깜짝 군입대 소식을 알리기 위해 지난 22일 저녁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다. 하트수 400만개를 넘어서는 등 많은 팬들이 생방송을 지켜본 가운데 성열은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과시했고, 함께 한 배우들은 최강 팀웍을 발휘하며 영화에서 보여줄 환상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같은 날 CGV 페이스북을 통해 1차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내 인생 웹툰이 영화로 나오네” “이거 웹툰 끝까지 못봤는데” “웹툰으로도 무서웠는데 영화라니” 등 원작의 명성과 “성열, 은지 조합이라니 무조건 본다” “믿.보.배 정은지” 등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주연배우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첫 한국 공포영화 ‘0.0MHz’는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