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떡소떡’ 김주나, ‘프듀1’ 이후 3년 만의 무대에 눈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4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24일 방영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소떡소떡’의 정체는 가수 김주나로 밝혀졌다.

김주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의 출연자이기도 하다. 김주나는 ‘걸리버’에게 20대 79의 표 차이로 져서 가면을 벗게 됐다.

김주나는 “(‘프로듀스101 시즌1’ 이후) 큰 무대에 서게된 게 3년 만인 것 같은데 감회가 새롭고, 제 노래를 들려드려서 너무나도 좋았다”고 말했다.

판정단의 평가에 기분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는 “사실 마지막 ‘응급실’ 무대를 할 때 너무 좋게 평가를 해주셔서 제가 그런 말을”까지 라고 말한 후 울컥 차오른 눈물에 답을 하지 못했다. 이후 “감히 들어도 되나 (싶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주나는 “현재는 회사에 나와서 작곡가 팀과 음악을 만들었는데 많이 들어주시고 찾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남태현은 “저도 오디션 해봤고 홀로서기 활동 중이다. 이렇게 노래하시는 모습이 본인의 색깔 찾아가는 것 같처럼 보인다. 같은 동년배로서 화이팅이다”라고 응원했다.

김주나는 이어진 대기실 인터뷰에서 “저의 흥은 티저일 뿐이다. 저는 보여줄 게 너무나 무궁무진하다”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