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장기용·나나 재회, 오묘한 분위기로 첫 회 ‘엔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킬잇’ 장기용-나나/ 사진=OCN 방송화면

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 첫 회 엔딩에서 장기용과 나나가 재회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킬잇’에서는 도현진(나나)이 김수현(장기용)과 처음 만났다.

도현진은 살인사건 현장 조사를 마치고 차를 타고 돌아가던 중, 야생동물에게 진정제를 투여하려는 김수현을 목격했다. 다트 세계 기록 보유자 도현진은 주사기를 던져 야생동물의 엉덩이에 정확히 꽂았다. 김수현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이에 도현진은 “사람이 도와줬으면 고맙다고 하거나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따졌다. 김수현은 무심하게 명함을 주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청구하라”고 했다. 도현진은 혀를 찼다.

이후 김수현은 자신이 처리한 남자와 관련해 형사인 도현진이 음모를 파헤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따. 김수현은 도현진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사이 차를 타고 가던 도현진은 갑자기 뛰어든 길고양이를 치고 말았다. 당황한 그는 고양이를 들고 김수현의 병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재회했고, 오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킬잇’ 2회는 2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