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한기웅, 대본 인증샷 공개…”첫 방송 본방사수!”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배우 한기웅 / 사진제공=MADA엔터테인먼트

배우 한기웅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피터박 역을 맡은 한기웅이 훈훈한 인증샷과 함께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기웅은 드라마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풋풋한 미소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올림머리와 코트로 완성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어 한기웅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 ‘피터박’으로 인사드리는 한기웅 입니다.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방송 본방사수! 그리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극 중 한기웅은 오랜 미국생활 끝에 귀국한 김우진(기태영)의 동료이자 출판사 공동 대표 ‘피터박’ 역을 맡았다.

한기웅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 13을 통해 워너비 연하남을 연기했다. 또한 쌍둥이 형 한기원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박, ‘피고인’ 등에서 활약하며 대체불가 쌍둥이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종영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사연 있는 반항아 역할로 사랑 받은 한기웅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오는 23일 오후 7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