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사이먼 도미닉 등 AOMG 군단, MBN과 新 힙합 프로젝트 제작

[텐아시아=우빈 기자]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코드쿤스트, 그레이. / 사진제공=AOMG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AOMG가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박재범부터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 등 한국 힙합을 이끄는 AOMG 군단이 종합편성채널 MBN과 함께 힙합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싸인히얼(SignHere)’을 제작한다.

‘싸인히얼’은 랩, 보컬, 프로듀싱 등 무한한 음악적 재능으로 대한민국 힙합씬을 이끌어갈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를 뽑는 신(新)개념 프로젝트다. 랩‧보컬 실력은 기본, 프로듀싱 능력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만능 아티스트를 뽑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AOMG 군단은 직접 발로 뛰며 자신들과 한솥밥을 먹을 신입사원을 뽑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KBS 출신’ 남성현 PD가 MBN 이직 후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남 PD는 ‘건반 위의 하이에나’ 방송 당시 로꼬와 화사의 협업곡 ‘주지마’ 등으로 프로그램 화제성을 실제 음원 발매까지 연결시키며 시너지를 보여줬다. 또 이들 곡은 음원차트를 올킬한 데 이어 1위 롱런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싸인히얼’은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