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신 음료수’ 예지, 8월 단독 내한 공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DJ 겸 싱어송라이터 예지. 사진제공=BBC

한국계 미국인 DJ 겸 싱어송라이터 예지가 오는 8월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예지는 2017년 BBC에서 발표한 ‘2018년 기대되는 아티스트(Sound of 2018)’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 받았다.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지는 랩과 노래, 디제잉, 프로듀싱에 비주얼 디렉팅까지 음악과 미술에 걸쳐 돋보이는 감각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다. 특히 ‘내가 마신 음료수(Drink I’m Sippin on’)”Last Breath’ 등은 예지만의 환상적인 사운드에 재치 넘치는 뮤직비디오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예지는 지난해에도 종종 국내에서 열리는 파티에 디제잉을 하러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티켓은 오는 28일 멜론티켓, 예스24에서 예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