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표정 변화…극과 극 ‘온도 차이’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사진제공=DK E&M, 헬로콘텐츠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의 지현우가 다양한 표정 변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플 때 사랑한다’ 제작진은 21일 따뜻한 미소부터 고민에 빠진 차가운 표정까지 극과 극 온도 변화가 느껴지는 서정원(지현우 분)의 스틸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원의 인간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미소가 담긴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꿀이 떨어질 것만 같은 눈빛과 달콤한 미소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차를 마시면서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정원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진다. 정원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가 고민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심각한 표정의 정원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소에는 보여준 적 없던 차가운 표정과 이를 둘러싼 무거운 분위기가 무언가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그가 어떤 이유로 이런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인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마리를 향한 정원의 마음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은 우하경이 되어 강인욱을 만나겠다고 결심한 마리로 인해 고민에 빠지게 된다”며 “정원이 마리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마리를 지키겠다는 정원의 다짐은 지켜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1999년 일본 TBC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리메이크한 작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