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취재진에 둘러싸인 이동욱…변호사 커리어 大 위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 사진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완벽주의 변호사 이동욱이 위기 상황에 직면한다.

20일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권정록(이동욱 분)의 ‘위기 직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틸 속 권정록은 로펌을 찾아와 원망을 쏟아내는 중년여성을 향해 고개를 떨구고 있다. 특히 그의 눈빛에는 걱정과 슬픔이 담겨 있다. 과연 로펌을 찾아온 여성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스틸 속 권정록은 법정 앞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한 기자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그 동안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진정성을 담은 변론으로 자타공인 에이스 변호사의 면모를 보여온 권정록. 그가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곤혹스런 상황에 놓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든든한 힘이 되어주던 연인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더 이상 그의 곁에 없는 상황에서 권정록이 난관을 무사히 헤쳐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유인나와 이별 후 이동욱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유인나를 향한 그리움을 잊기 위해 일에 더욱 몰두하는 이동욱의 모습과 함께 그의 커리어에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말해 13화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오늘(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