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박상민, 오늘(20일) 첫 등장…연쇄살인마 연정훈과 얽힌 사연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연정훈, 박상민 /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가 연정훈과 모종의 관계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갈 박상민의 첫 등장을 예고했다.

‘빙의’ 측은 20일(오늘) 5화 방송을 앞두고 긴밀히 만나고 있는 오수혁(연정훈)과 장춘섭(박상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겁에 질린 듯 보이는 장춘섭과 그를 서늘하게 쳐다보는 오수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현재 오수혁에게는 20년 전 연쇄살인마가 빙의돼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15일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서는 오수혁이 장춘섭을 향해 “이제부터 우리는 같은 배를 탔어. 내 말만 잘 들으면 돼”라는 모습이 보여졌기에 오수혁에 빙의된 연쇄살인마가 장춘섭과 함께 어떤 일을 하려는 계획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빙의’ 제작진은 “앞으로의 전개에 촘촘한 디딤돌이 될 새로운 인물인 장춘섭이 본격 등장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귀띔하며 “연쇄살인마에 빙의된 오수혁과 그와 얽힌 장춘섭이 펼쳐갈 새로운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빙의’ 5화는 20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