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내한, 악동뮤지션 수현 만난다… ‘볼륨을 높여요’ 출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왕대륙./ 사진제공=오드(AUD)

대만 배우 왕대륙이 KBS cool 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 수입사 오드는 20일 “왕대륙이 내한 기간 동안 네이버 V라이브 중계를 하고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왕대륙은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설렘 폭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털어 놓는다.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가 행사의 진행을 맡는다.

또한 왕대륙은 KBS cool 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를 만난다. 악동뮤지션 수현은 평소 휴대폰 메인 사진을 왕대륙으로 설정할 만큼 소문난 열혈팬이다. 이에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감이 쏠린다. 오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출연할 예정으로, ‘볼륨을 높여요’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질문을 받는다.

유명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장난스런 키스’는 아시아 전역에 대만 첫사랑 로코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나의 소녀시대'(2016) 프랭키 첸 감독의 차기작이다. 아시아 공식 첫사랑 왕대륙과 흥행 소녀 임윤이 호흡을 맞췄다.

왕대륙은 자신이 맡은  ‘장즈수’ 을 위해 수학 공부는 물론 테니스, 카누 운전, 수공예 등, 극 중 장즈수가 잘 하는 것들을 실제로도 빠짐없이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100%의 노력으로 ‘장즈수’를 연기해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장난스런 키스’는 ‘나의 소녀시대’보다 훨씬 더 코믹할 거예요”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장난스런 키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