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박하선·이상엽·예지원·조동혁, 치명적 사랑에 빠져든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출연진. 사진제공=각 배우의 소속사

채널A가 20일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성인들의 성장 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박하선(손지은 역)과 이상엽(윤정우 역)은 극에서 순수하면서도 치명적인 사랑을 펼친다. 각각 성실하고 평범한 여자와 소년 같이 청정한 남자를 연기한다. 두 남녀는 어느 날 운명처럼 서로를 마주하고, 이 만남으로 인해 지독하리만큼 똑같이 반복되던 일상과 삶이 송두리째 뒤틀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예지원(최수아 역)과 조동혁(도하윤 역)이 보여줄 강렬하고 위험한 사랑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둘은 극에서 치명적인 비밀을 품고 사는 매력적인 여자, 예술가로서 천재적 재능과 예민함을 동시에 지닌 남자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처럼 금기된 사랑에 빠져드는 두 사람을 그릴 두 배우의 연기가 강력한 흡입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올해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