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클레 원 : 미로’ 작업기 공개…”실력 늘었다고 느낄 것”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스트레이 키즈 인트로 영상/사진제공=JYP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미로(MIROH)’의 특징을 ‘에너지와 포부’로 꼽으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와 타이틀곡 ‘미로’를 발매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정오 스트레이 키즈의 공식 SNS 채널에 멤버들이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의 작업기를 직접 소개하는 영상 ‘인트로 : 클레 원 : 미로(INTRO : Clé 1 : MIROH)’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8트랙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의 수록곡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평범하게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멋있고 다양한 랩 파트들을 통해서 우리의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다” 등 기대감을 높이는 설명들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 앨범에서 다채로운 음악적 주제와 키워드를 뽑은 스트레이 키즈는 “수록곡 중 ‘크로노사우루스(Chronosaurus)’는 옛날 호주에 있던 가장 무서운 포식자 공룡의 이름을 접목시킨 것”, “CD 한정 수록곡 ‘Mixtape#4(믹스테이프#4)’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싶었고, 사운드적으로도 확장을 시도했다”고 말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컴백 타이틀곡 ‘미로’에 대해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강점인 에너지와 포부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곡이고, 테마는 ‘정글인 미로’를 상상하며 곡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퍼포먼스에 뉴질랜드 전통춤 ‘하카’를 도입하고, 도미노 스킬을 녹여낸 부분이 신선하다”고 포인트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스타트 라인을 지켜봐 달라”고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8년 3월 25일 데뷔 쇼케이스를 치르고 정식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가요계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에 맞게 국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신인상 8관왕’에 올랐다.

최근에는 글로벌 대세 행보를 보이며 국내외 인기몰이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19일 태국을 시작으로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베일 투어 ‘아이 엠…'(UNVEIL TOUR ‘I am…’)’을 진행 중인 스트레이 키즈는 1월 26일 자카르타, 지난달 21일과 24일 각각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성료했으며 4월 27일 마닐라를 거쳐 5월 미국 3개 도시, 4회 공연 일정으로 현지팬들과 만난다.

특히 5월 14~15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뉴욕 ‘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 17일 LA ‘Pasadena Civic Auditorium’, 19일 휴스턴 ‘Revention Music Center’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미국 쇼케이스는 전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18일부터 25일까지 자작곡 신곡들을 공개하는 영상 ‘언베일 : 트랙(UNVEIL : TRACK)’을 릴레이로 선보이고, 새 앨범 발매 당일인 25일 컴백 쇼케이스를 온라인 공개하는 티징 프로젝트 ‘언베일 더 미로(UNVEIL THE MIROH)’에 돌입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