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합본 앨범, 오늘(17일) 발매…잔나비부터 로시까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합본앨범/사진제공=(주)카카오엠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OST가 모두 수록된 합본 앨범이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첫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잔나비의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니크한 목소리의 소유자 로시, 좀처럼 OST에서 만나보기 힘든 검정치마,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으로 감동을 전했던 모트 등 보이스 컬러가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로맨스는 별책부록’만의 색감을 더욱 각인시켰다.

조금 더 대중들에게 친숙한 로이킴, 손호영, 김나영의 등장은 OST를 한층 깊이 있게 했으며 사야, 윌벅 등 신예들의 신선한 목소리는 극의 요소에 깊숙이 녹아들어 드라마의 감성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었다.

특히 매 장면마다 주인공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13곡의 연주곡도 함께 담겨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따로 싱글로 출시되지 않은 ‘Happy End’, ‘Walking on sunshine’ 영어 버전과 ‘멋지게 파워댄스’도 포함된다. 이런 수록곡들이 OST 앨범에 ‘별책부록’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이종석과 이나영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로맨스는 별책부록’ 마지막 회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