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동엽∙김태균∙피오, 경악한 이유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사진제공=KBS2

KBS2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과 김태균, 피오를 소름끼치게 만든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8일 오후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의 별난 손재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60대 아내의 ‘뚜껑 열리는 고민’이 소개된다.

고민주인공 남편은 병뚜껑을 나무나 옷 등에 붙여 장식하거나 국자를 만드는 등 온갖 것을 한다고 했다. 그렇게 사용된 병뚜껑은 1만2천여개에 달했고, 집안 곳곳에 있는 병뚜껑으로 인해 집에서 조금만 걸어다녀도 옷이 걸리고 피부가 찔린다고 했다.

그럼에도 남편은 실수로 병뚜껑을 쏟은 고민주인공에게 “내가 조심히 다니라고 했지. 병뚜껑이 중요하지 사람이 중요하나”라고 할 정도로 취미에 푹 빠져있다고.

이후, 모두의 관심 속에 집안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이 공개되자 김태균은 “와 잘 만들었다”라 소리쳤고 다른 출연진도 탄성을 질렀다.

특히 노사연은 “작품이야!”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예술성 있어, 자랑하러 나온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고민주인공은 굳은 표정으로 “자랑 같은 소리”라며 그것들로 인해 자신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황한 노사연은 “그러면 뚜껑 열리지”라는 말로 고민주인공에게 격한 공감을 보내며 급하게 수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이어 남편의 방 안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자 이번에도 곳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놀람과 경악의 표현이었다. 신동엽과 김태균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며 몸을 움츠렸고, 피오도 온 몸을 비비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 역시 너무 놀라 할 말을 잊었다고.

감탄과 경악을 동시에 불러온 고민주인공 남편의 병뚜껑 작품(?)이 무엇일지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