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아름다운 3월의 신부…1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오늘(16일) 결혼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공현주 결혼식 사진 / 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배우 공현주가 오늘(16일) 1살 연상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공현주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공현주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금융업에 종사자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공현주는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한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공현주는 자신의 SNS에 직접 결혼 사진과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공현주는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되었는데 진심으로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말 한마디에 너무나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 데뷔한 공현주는 다양한 작품에서 단아한 아름다움과 차분한 연기력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혼자가 아니야’, ‘아내의 반란’, ‘웨딩’, ‘바보 엄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등 안방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활약했으며, 방송 예능 및 MC 진행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전천후 연기자로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극 ‘여도’에서 혜빈정씨 역으로 데뷔 이래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데 이어 연극 ‘장수상회’에서 꽃집 여인 임금님의 딸 민정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으며, 결혼한 이후에도 지금처럼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