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이 돌아온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사진제공=JTBC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의 공식 웃음 제조기 이이경이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웃음을 퍼뜨린다.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15일 더 강력해진 이이경의 스틸컷과 시즌1의 활약상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담는다. 지난 시즌 대학 동창들을 꼬여냈던 이준기(이이경)의 마수가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 차우식(김선호)과 국기봉(신현수)에게 뻗친다. 여전히 망할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와이키키’에 한수연(문가영), 김정은(안소희), 차유리(김예원)까지 입성한다.

이이경은 여전히 똘기 충만한 생계형 배우 ‘이준기’로 또 한 번 출연한다. 지난 시즌 ‘뉴스룸’의 송준석으로 잠시 빛을 보는 듯했지만, 무슨 일인지 다시 ‘짠내’ 폭발하는 단역배우로 돌아온 이준기의 열혈 오디션 도전기가 계속된다. 고등학교 동창 차우식과 국기봉을 꼬드겨 재개업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도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설명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킬빌’을 떠올리게 하는 여장부터 ‘관상’의 이정재로 변신하고 오디션 현장에 출격한 이준기의 ‘열일’ 모드가 눈길을 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여전히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이경이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으며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큰 사랑을 받았던 준기와 함께 돌아온 두 번째 시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