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꿈꾸는 라디오’서 즉석 라이브…역시 ‘고막남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승우. / MBC 라디오FM4U ‘꿈꾸는 라디오’ 방송화면

가수 유승우가 MBC 라디오FM4U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유승우는 지난 13일 방송된 ‘꿈꾸는 라디오’의 ‘편하게 들어줘’ 코너에서 활약했다. 가수 안다와 더불어 부드러운 음색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편하게 들어줘’는 청취자들의 신청 곡을 받아 즉석에서 한 소절을 부르는 코너이다. 유승우는 지난 1월부터 고정 게스트로 나선 만큼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1시간을 가득 채웠다.

매끄러운 기타 연주와 더불어 비틀즈의 ‘yesterday’를 시작으로 신승훈의 ‘나비효과’, 존레논의 ‘oh my love’, 적재의 ‘The Door’까지 연달아 불렀다. 아울러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등도 즉석에서 기타로 연주하며 이목을 끌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