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코믹’ 제대로 입었다…화려한 변신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선호. / 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배우 김선호가 화끈한 웃음 저격에 나선다.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연출 이창민)를 통해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14일 김선호의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변신을 예고했다.

이 드라마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든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다. 김선호는 극 중 이준기의 꼬임에 넘어가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입성하게 된 첫 번째 희생자 차우식 역을 맡는다.

차우식은 무명돌 출신의 가수 지망생이자 까칠한 성격을 지녔다. 한때 아이돌 그룹으로 화려한 데뷔까지 했지만, 실패를 맛본 뒤 현재는 재기를 꿈꾸며 주부 노래 교실부터 결혼식 축가 등을 전전하는 생계형 가수다. 뭘 해도 되는 일 하나 없는 그의 일상이 짠내 가득한 웃음을 자아낸다. 김선호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변화무쌍한 코믹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 속 김선호는 극과 극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도도한 눈빛으로 차가운 모습을 드러내다가도, 2대8 가르마에 반짝이 재킷을 입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냈다.

김선호는 “극을 더 재밌게 풀어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