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강제 입원시켰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빅이슈’ 5-6회 방송 화면/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한예슬이 주진모를 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빅이슈’ 5-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으로 각각 3.9%(전국 3.7%)와 4.9%(전국 4.5%)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6.1%였다.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은 각각 1.5%와 1.7%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석주(주진모 분)는 지수현(한예슬 분)의 사무실로 가서 아이돌의 도박사진이 든 칩을 건넸다. 지수현이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했지만 한석주는 코웃음을 쳤다. 그리고 돈과 딸 세은의 주소를 알아내 나왔다. 그는 받은 돈으로 선물을 사고 이발을 하고 새 옷까지 갖춰입고 세은이 을 찾아갔다. 하지만 세은은 집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세은의 상태가 심각함을 안 그는 이내 괴로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고, 편의점에서 술을 사 마시며 전처럼 길거리를 헤맸다.

지수현은 방송국에 갔다가 도박해서 사진에 찍힌 아이돌 소속사의 대표와 신경전을 벌이다가 그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유유히 자리를 떴다. 세계적인 유명디자이너 라펠트의 숙소를 찾아갔던 그는 나라일보 사진기자에게 공동취재하는 조건을 내걸며 한석주에 대한 정보를 알아냈다. 그러면서 한석주가 찍은 김원장(조덕현 분)과 오채린(심은진 분)의 사진 때문에 그와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었음을 알게 됐다.

한석주는 길거리에서 구급차에 납치 당하듯 실려가게 됐다. 정신을 잃었던 한석주는 병원 침대에서 몸이 결박된 채 깨어났다. 지수현은 격리병실에 누워있는 한석주를 창 너머로 바라보며 의사에게 “빨리 치료해달라”고 부탁했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7-8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