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토크쇼 ‘지구인 라이브’, 이상민·박준형·하하·김종민·안현모 MC 확정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화상 토크쇼 ‘지구인 라이브’/사진제공= 채널A

이상민, 박준형, 하하, 김종민, 안현모가 채널A 화상 토크쇼 ‘지구인 라이브’에 MC로 합류한다.

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지구인 라이브’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슈와 콘텐츠를 개성 넘치는 각국의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이야기 나누는 토크쇼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에 능통한 세계 각국 1인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촬영한 일명 ‘지구짤’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구 짤’들은 매주 ‘지구인 라이브’ 계정에 업데이트 되며 일주일 안에 ‘조회 수 100만’을 기록한 크리에이터의 작품은 별도의 콘텐츠 지원금을 받는다

‘지구인 라이브’ MC 5명으로 이상민, 유튜브 176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와썹맨 박준형, SNS 270만 팔로워 보유자 하하, 예능대상 김종민, 기자 출신 엘리트 통역가 안현모가 최종 확정됐다. 

특히 스튜디오에 출연하기 힘든 외국인 크리에이터들과는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신선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지난 10일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첫 녹화에서 MC들과 한국 거주 외국인 크리에이터 10명이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각국 크리에이터들과 생생한 대화를 나눴다.

‘지구인 라이브’ 제작진은 “소소한 하루 일상부터 독특한 풍습까지 8명의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이 담아온 개성 넘치는 영상은 같은 듯 다른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