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타이틀 롤 캐스팅…“왕성한 활동 예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루드윅 役 테이 캐릭터 포스터 / 사진제공=쇼온컴퍼니

가수 테이의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한 사람이자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테이는 극 중 음악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음악의 거장이자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시절을 보낸 루드윅 역을 맡아 그만의 베토벤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서 군의관으로 전쟁에 끌려와 여옥을 만나고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테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일반인들과 다른 공복 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먹포스’를 내뿜으며 범접 불가능한 대식가임을 인증해 안방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테이가 출연하는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4월 9일부터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되며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4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