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레나, “‘핑키스타’ 듣고 조급함 사라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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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공원소녀의 레나가 “‘핑키 스타(RUN)’를 듣고 조급함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공원소녀의 미니 2집 ‘밤의 공원 part two(이하 ‘밤의공원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

‘밤의 공원2’는 공원소녀가 지난해 공개한 데뷔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공원소녀의 3부작 세계관인 ‘밤의 공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타이틀곡이 ‘핑키 스타(RUN)’다.

레나는 “1집 활동 이후 조급한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핑키 스타(RUN)’를 듣고 ‘아, 이 노래구나. 괜히 조급해했구나’했다”고 말했다. 레나는 “‘핑키 스타’라는 제목은 새끼손가락과 꿈을 결합한 단어다. 언제 어디서든지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며 “부제 ‘RUN’은 ‘Renew Universal Network’의 줄임말로, 세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원소녀는 1집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일본, 베트남, 미국 등에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일본 현지에서는 프로모션 이후 공연을, 미국 달라스에서는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1월에는 베트남 대기업 브랜드 알파킹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와 ‘진심이 닿다’ OST에도 참여했다.

‘밤의 공원2’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