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3명은 마피아”…새 예능 ‘호구들의 감빵생활’, 티저 영상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 티저 영상 캡처 / 사진제공=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출연자들이 팀을 나눠서 다양한 게임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감빵(교도소)의 모범수들 속 숨은 마피아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인다.

3명의 마피아와 마피아가 아닌 출연진이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호구들의 감빵생활’ 제작진은 13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0명의 출연진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입담과 끼를 발산하고 있다. 실제 교도소를 연상케 하는 스튜디오가 시선을 사로잡고 심장을 울리는 춤과 음악이 보는 사람들의 흥 DNA를 깨운다. 마이크를 앞에 두고 절규하듯 퍼지는 출연진들의 외침과 마피아를 찾기 위한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돌발 상황들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연출을 맡은 윤인회 PD는 “출연진과 함께 마피아를 예측하기도 하고 가끔은 편하게 볼 수 있는 게임들을 진행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복잡하지 않은 웃음부터 한번쯤 고민하는 묘미에 빠질 수 있는 요소들까지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오는 16일 오후 6시 10분에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