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지만 많이 배워”…‘마매뷰3’ 한혜진, 절친 박나래 향한 ‘특급 칭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마이 매드 뷰티3’ 개그우먼 박나래(왼쪽), 모델 한혜진 / 사진=JTBC4 Jtalk 영상 캡처

모델 한혜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서로 가장 예뻐 보였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JTBC4 ‘마이 매드 뷰티3’(이하 ‘마매뷰3’) MC 한혜진과 박나래는 3년 동안 MBC ‘나 혼자 산다’에 같이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 ‘마매뷰3’에서도 현실 절친만이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하고 유쾌한 호흡을 뽐내고 있다.

이에 ‘마매뷰3’는 13일 한혜진과 박나래의 Jtalk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그 동안 서로를 지켜보며 가장 아름다워 보였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함께 참여했던 화보 촬영 당시 언니의 일하는 모습을 실제로 처음 봤다. 저한테는 항상 허당끼 가득한 ‘달심 언니’였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프로페셔널한 언니를 보며 ‘이 언니가 모델이었지’라며 실감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사실 그동안 키 큰 개그우먼인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혜진도 “나래는 방송할 때가 가장 예쁘다. 긍정적인 진행과 긍정적인 리액션만 하면서 웃음을 줄 수 있는 진행자가 많이 없다. 언니지만 많이 배우고 있다”며 훈훈하게 회답했다.

‘마매뷰3’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박나래는 “피부과 시술을 비롯해 레이저, 화장품 등 안 해본 것이 없다. 나 역시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 피부가 안 좋은 사람이 좋은 것을 찾았을 때의 희열감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나는 쌍꺼풀이 없는 동양적인 얼굴이다. 외까풀 눈을 가진 분들의 메이크업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약상에 기대감을 더했다.

‘마매뷰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