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 복수 예고…이유리부터 사강까지 한 자리에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봄이 오나 봄’/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MBC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에서 엄지원과 이유리, 이종혁, 강문영, 김광규, 사강, 유정우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봄이 오나 봄’ 제작진은 13일 엄지원과 이유리를 비롯해 이종혁과 강문영, 김광규, 사강, 유정우이 한데 모여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봄이 오나 봄’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과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의 몸이 바뀌면서 두 사람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한다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봄은 캔버스를 손에 든 채 서 있다. 김보미의 엄마 김혜라(강문영)는 그런 이봄을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봄과 이형석(이종혁)은 다소 무표정한 얼굴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불편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추측하게 만든다.

또한 방광규(김광규)와 제임수(유정우)는 이젤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가 하면 사장(사강)과 김혜라의 투샷까지 공개됐다. 이들이 어떤 인연으로 엔터방에 모이게 됐는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봄이 오나 봄’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이봄의 새로운 복수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김보미를 비롯한 배우들이 유쾌한 공조를 펼치며 깨알 같은 재미로 웃음이 넘치는 장면들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봄이 오나 봄’은 13일 오후 10시에 25, 26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