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 24시간 유인나 지키기 돌입…’침대 밑에서 새우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진심이 닿다’ 스틸컷 / 사진제공=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24시간 유인나 지키기 모드에 돌입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로펌에 비서로 위장 취업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유인나)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지난 10화에서 스토커 이강준(김견우)이 권정록과 오진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권정록은 오진심을 지키기 위해 이강준 앞을 가로막으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진심이 닿다’는 24시간 오진심 지키기 모드에 돌입한 권정록의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공개된 사진 속 권정록은 다정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옷도 갈아입지 않고 침대 밑에서 새우잠을 자처하는 등 잠든 오진심의 곁을 하루 종일 지킨다.

이강준의 폭주가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사진 속 이강준은 오진심의 집에 침입해 오진심을 위협하고 있다. 광기에 휩싸인 그의 눈빛이 섬뜩함을 자아낸다. 두려움에 뒷걸음질 치는 오진심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여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진심이 닿다’ 측은 “이동욱은 스토커 김견우의 손아귀에서 유인나를 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특히 위기에 빠진 유인나를 구하기 위한 이동욱의 폭풍 질주가 펼쳐진다. 과연 그가 스토커 김견우의 폭주를 막고 유인나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힌 뒤 “위기 속에서 더욱 더 단단해지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모습은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13일(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