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나나, 전무후무 ‘다트 액션’이 펼쳐진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CN ‘킬잇’/사진제공=OCN

OCN 새 토일드라마 ‘킬잇’(Kill it)(극본 손현수, 최명진 연출 남성우, 총 12부작)에서 나자가 전무후무한 다트 액션을 선보인다.

나나는 ‘킬잇’에서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형사 도현진 역을 맡는다. 집요하고 냉철하게 사건을 수사해나갈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숨어있다. 바로 다트 세계기록 보유자라는 것. 다트와 액션의 신선한 접목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오늘(13일) 공개된 스틸컷 또한 다트를 이용한 나나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에 기대를 높인다. 마취총 주사기를 다트처럼 높이 들고 과녁 정중앙을 맞추려는 듯 집중한 눈빛부터 사건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골똘히 무언가를 고민하는 모습들은 집요하게 진실을 좇아갈 도현진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나나는 다트 액션을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기본적인 동작들을 연습했다. 나나는 “다트를 바탕으로 액션 중간중간 주위 사물들을 이용하는 장면들이 있다”며 “현진이의 특기를 살린 액션답게 유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킬잇’ 제작진은 “나나는 극 중 다트 세계기록 보유자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답게 손에 쥘 수 있는 각종 사물을 이용해 액션을 펼친다. 나나의 손끝에서 다트가 과녁에 명중했을 때처럼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들이 탄생할 것”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서 나나의 액션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킬잇’은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와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의 시그니처 킬러 액션. ‘백일의 낭군님’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손현수, 최명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23일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