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인기 못 지켰다”…‘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동시간대 최하위 시청률 2.9%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2화 영상 캡처 / 사진제공=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시청률이 더욱 하락했다.

tvN ‘왕이된 남자’ 뒤를 이어 새로 시작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지난 11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3.0%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다. ‘왕이 된 남자’ 마지막회 시청률 8.8% 보다 무려 5.8% 포인트 낮은 저조한 시청률이었다. 그리고 지난 12일 2화 시청률은 더욱 하락해 지상파와 비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시청률 (유료가입)은 2.9%를 기록했다. ‘왕이된 남자’ 시청자 중 총 131만 명이 이탈했으며 그 중 50대 여자가 34만 명으로 전체 성 연령대 중 가장 많은 이탈을 보였다. ‘왕이 된 남자’ 시청자 중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50대 여자 마지막회 시청률은 11.0%였지만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50대 여자 시청률은 2.6%를 기록하며 8.4% 포인트 하락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의 초능력 로맨스 스릴러물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