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놀이동산 데이트…연기야 실제야 ‘알쏭달쏭’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사진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이동욱이 유인나를 위해 놀이동산 데이트를 준비한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13일, 11화 방송을 앞두고 놀이동산 데이트 중인 권정록(이동욱 분)-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권정록-오진심은 한밤중 놀이동산을 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부드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이는 권정록이 오진심을 위해 준비한 놀이동산 데이트 중인 모습으로, ‘연애치’ 권정록의 또 다른 노력이 엿보일 예정이라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진심의 눈치를 보는 듯한 권정록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이 이내 다정다감한 미소와 그윽한 눈빛으로 오진심을 바라보는 권정록의 표정이 공개돼, 놀이동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지난 10화에서는 애정이 깊어지고 있는 권정록-오진심의 앞에 스토커 이강준(김견우 분)이 모습을 드러내며 숨막히는 긴장감을 형성한 바 있다. 오진심을 싸늘하게 쳐다보는 이강준과 그의 앞을 막아서며 시선을 차단한 권정록의 싸늘한 대치 상황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든 것. 이 가운데 설레는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권정록-오진심의 놀이동산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촬영 당일 이동욱-유인나는 실제 연인처럼 달달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스태프들까지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연기인지 실제인지를 의심케 하는 극과 극 리액션으로 현장의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고. 이에 놀이동산을 환하게 밝힐 이동욱-유인나의 데이트 현장에 관심이 더욱 고조된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 오늘(13일) 오후9시 30분에 11화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